화학이라고 하면 어려운 학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아요.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물질, 그 물질을 공부하는 것이 화학이거든요. 원시인들도 화학을 아주 잘 알았어요. 그래서 돌에서 구리를 뽑아내고 철을 뽑아내어 무기를 만들고 도구를 만들 줄 알았지요. 화학 발달에 가장 큰 역할을 한 사람들은 중세시대의 연금술사들이에요. 연금술이란 값싼 금속을 금으로 바꾸는 학문을 말하는데 금을 만드는 데에는 실패했지만 많은 물질을 연구하다 보니 새로운 물질을 많이 발견하고 여러 실험 도구들도 개발하게 되어 화학을 발전시켰지요. 주인공 일행은 원시시대부터 현재까지의 화학의 역사와 생활 속 화학을 탐험하며 화학이 결코 어렵지 않음을, 생활 주변에 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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