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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홈즈걸 2
글쓴이
오사키 고즈에 저
출판사
다산책방
출판일
2009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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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사키 고즈에

도쿄 출생. 2006년 서점을 배경으로 한 연작 단편집 『배달 빨간 두건』으로 데뷔한 뒤 『사인회는 어때?』 『히라다이가 몹시 기다리고 있다』 등 서점과 출판사를 무대로 한 시리즈를 여럿 집필했다. 13년간 서점에서 근무한 베테랑 서점 직원이었다. 그리고 자신의 오랜 경험을 살려 『명탐정 홈즈걸1』을 출간, 데뷔함으로써 작가로서 성공적인 변신을 하였다.

시리즈 중 2권은 장편소설로 소설을 읽는 맛을 살린 반면, 3권은 처음 1권처럼 단편 연작소설로 돌아왔다. 서점 직원만이 묘사 가능한 리얼함, 책이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신선함, 상쾌하고 따뜻한 결말 등 ‘명탐정 홈즈걸’만의 장점은 여전하다. 『명탐정 홈즈걸1』과 『명탐정 홈즈걸3』은 저자와 마찬가지로 서점 직원 출신인 만화가 구제 반코가 만화로 각색하여 만화잡지 [윙스]에 연재하였고 단행본으로도 출간되었다.

그 밖의 작품으로 출판사 마케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평대를 기다려』를 비롯해 『한쪽 귀 토끼』, 『스노우후레이크』, 『여름의 고래』, 『천재탐정 SEN』 시리즈, 『하늘빛 작은 새』, 『클로버 레인』, 『잊은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요코하마 나그네』 등 다양한 작품을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교코와 다에가 풀어가는 가슴 따뜻한 일상 미스터리

어느 날, 예전에 교코와 함께 일했던 동료 미호가 보낸 편지 한 통이 세후도 서점으로 날아온다. 자신이 현재 일하고 있는 고서점 마루우도에서 유령이 나타난다는 것이 바로 편지의 내용. 더구나 그 일은 27년 전의 인기작가 살인사건과 관련이 있다는데…. 도대체 나가노의 고풍스러운 서점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과연 유령의 정체는?

서점 직원으로 13년간 일했던 경험이 있는 작가 오사키 고즈에의 ‘세후도 서점 사건메모’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명탐정 홈즈걸의 사라진 원고지』이다. 마치 홈즈와 왓슨처럼 콤비를 이루어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교코와 다에의 찰떡 궁합 수사는 이 책에서도 계속 이어진다. 27년전의 사건을 다루는 이번 출장편은 사건 내용 자체는 어둡지만, 교코와 다에 콤비는 언제나처럼 명쾌하고 가슴 따뜻한 결말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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