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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의 집
글쓴이
수전나 클라크 저
출판사
북노마드
출판일
2009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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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수전나 클라크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호주의 여러 곳을 옮겨다니며 자랐다. 이십 대에는 암스테르담의 웰시 공동체와 네팔의 불교 사원에서도 살았다. 20년 이상 보도사진 전문작가로 호주의 신문, 잡지, 책에 사진을 게재했으며, 수차례 전시회도 가졌다. 현대무용에도 조예가 깊은 그녀는 호주의 유력 신문사에서 포토 디렉터로 일하며 세계 곳곳을 누비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여행
'중세의 도시' 페스에서 '제2의 인생'을 꿈꾸는 부부 저널리스트
그들이 만난 모로코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삶의 향기


호주의 유력 신문사에서 일하느나 수전나 클라크와 국영방송국에서 일하는 남편 샌디 매커천이 모로코 페스 메디나에서 다 쓰러져가는 집을 샀다. 그들이 구입한 리아드는 당나귀가 걸어다니는 미로같은 골목길에 위치한 아름다운 아랍식 건물이었지만 너무도 낡아있었다. 그들의 친구들은 그들에게 미쳤다고까지 말했다. 하지만 그들은 그 집을 고치기로 마음먹었고 그렇게 모로코에 '제2의 집'을 지었다.

부부는 힘겹게 집을 고치면서 모든 재료를 손으로 직접 만들었다. 하지만 더 큰 고생은 문화적 차이로 인한 어려움이었다. 그래도 후회는 없었다. 집을 다시 복원하는 계기로 그들은 다양한 색깔을 지닌 '페스'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페스의 집』은 수전나 부부를 통해 모로코의 역사와 종교 문화를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책이다. 눈물겹도록 따뜻하고 정겨운 '페스'인들의 삶으로 독자들을 초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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