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의 계약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연예인들에게 부당한 조건으로 맺어진 계약은 '노예계약'이라고 불릴 정도다. 연예인을 망하게도, 흥하게도 하는 전속계약서. 제대로 알고 쓰지 않으면, 노예 문서가 된다. 이 책은 전속계약을 둘러싼 갖가지 분쟁 사례와 실제 계약서를 소개한다.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인 저자는 전속계약서 조항 하나하나를 꼼꼼히 분석해 회사와 연예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명쾌하게 짚어준다. 딱딱한 법률 용어보다는 일러스트와 사례를 활용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