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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과학
글쓴이
김영식 저
출판사
돌베개
출판일
2009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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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식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화학물리학으로,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역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화학과와 동양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 과정을 설립·운영하였고, 국제 동아시아 과학·기술·의학사학회 회장과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원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명예교수이다. 주요 저서로 『과학혁명』, 『주희의 자연철학』, 『정약용의 문제들』, 『동아시아 과학의 차이: 서양 과학, 동양 과학, 그리고 한국 과학』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돌베개의‘석학인문강좌’ 시리즈 일곱 번째 책으로 ‘과학기술 시대’라고 부르는 현대 사회에서 인문학의 위치는 어떠한가, 또 그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묻고 답하는 책이다. 이 책은 동서양 학문 전통 속에서 자연 세계에 대한 지식과 과학이 어떤 위치를 차지하며, 그 위치가 어떻게 변화하고 전문화되었는지 등을 살펴본다. 아울러 과학기술이 지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현대 사회에서 인문학이 처한 상황에 대해 반성하고, 향후 인문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를 제시한다. 과학적 이성과 인문주의적 세계관을 아우르는 저자의 폭넓은 성찰이 담긴 이 책을 통해 과학과 인문학을 둘러싼 다양한 쟁점들을 조명함으로써 과학기술 시대 인문학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 미래를 전망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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