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영국과 같은 자본시장의 선진국에서 자생적으로 출현하여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온 헤지펀드들의 유용성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외국의 헤지펀드의 사례를 보면서 헤지펀드에 대한 의구심을 갖거나 전면적인 규제만을 주장했던 우리나라가 이제는 헤지펀드의 도입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는 시각을 보여준다. 위험투자를 감당할 수 있는 상당규모의 자금을 갖춘 투자자의 존재, 유동성이 풍부한 투자대상, 다양한 투자전략으로 펀드를 운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