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2013년에 출간된 『정치학개론: 권력과 선택, 13판』의 보급형으로 수년 동안 정치학개론 분야에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과 독보적인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보급형으로 다시 재구성하였다. 기존 서적과 내용이나 불필요한 부분을 삭제하고, 새롭게 구성하여 독자들과 더 가깝게 만나기 위해 가격을 낮췄다.
총 5개의 부와 18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쓰였다. 특히 딱딱한 정치이론들을 부드럽게 표현하고 있으며, 표, 도표, 지도, 사진, 삽화 등을 풍부하게 넣어서 독자들이 글만 읽음으로서 지루해지는 것을 탈피할 수 있게 하였다. 각 장의 끝 부분에 그 장의 내용에 적합한 사례를 찾아서 각 사례 당 두 세 페이지를 할당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마지막 부록에서는 정치분석에 관한 논리적 개념이 부연설명이 되어 있어서 정치학에 입문한 학생들에게 더 없이 중요한 서적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보다 흥미롭고 각 장별 연결성을 위해 ‘권력과 선택’이라는 기본 주제를 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각 분야를 연결시켜 주고 있다. 각 장의 주제들을 권력과 선택의 관점에서 어떻게 볼 수 있는지를 규명함으로써, 책 전체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출판된 정치학개론 서적들을 보면 출판된 국가의 정치현상을 정도에 지나치게 많이 다루는 편협성을 벗어나지 못하는데, 이 책은 전 세계국가들의 정치이념, 정치제도 및 정책에 대하여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