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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
글쓴이
가쿠타 미쓰요 저
출판사
콤마
출판일
2017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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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쿠타 미쓰요

일본에서 문학성과 대중성으로 주목받고 사랑받는 작가이자 번역가. 가나가와현 출생으로 1967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하고 1년 뒤인 1990년에 『행복한 유희』로 가이엔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96년 『조는 밤의 UFO』로 노마문예신인상, 2003년 『공중정원』으로 부인공론문예상, 2005년 『대안의 그녀』로 나오키상, 2006년 『록 엄마』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2007년 『8일째 매미』로 중앙공론문예상, 2012년 『종이달』로 시바타 렌자부로상, 2014년 『내 안의 그녀』로 가와이 하야오 이야기상 등 굵직한 문학상들을 받았다.

또 여러 작품들이 영화나 TV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하는 등 현재 일본문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하나다. 2015년에는 일본 버블기 후반을 배경으로 독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은 소설 『종이달』이 동명의 영화로 제작, 우리나라에서 개봉되었다. 소설 이외에도 『어느새 운동할 나이가 되었네요』, 『아주 오래된 서점』, 『무심하게 산다』 등 여러 에세이를 펴내 에세이스트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살아가면서 만나는 무수한 ‘만약’을 통해
평범한 오늘이 내 인생 가장 특별한 날이 된다!


▶여성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섬세한 심리를 절묘하게 그린 작품. -스즈키 쿄카(여배우)
▶로맨스에서 서스펜스에 이르기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탄성이 절로 나오는 이야기 구성이 놀라울 따름이다! -오다 다이(후지TV 프로듀서)

살면서 숱하게 상상하는 ‘만약’이라는 세상과 현실 속 평범한 일상을 담은 여섯 편의 단편소설집이다. 이미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어느 하나 버릴 작품이 없는 작가’로 통하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거머쥔 가쿠다 미쓰요. 이 작품은 지난 2016년 1월 후지TV의 드라마로 제작되어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여과없이 보여 준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각각의 주인공은 결혼과 이혼, 불륜과 실연 등 인생의 크고 작은 충돌과 어긋남을 겪은 후 인생의 기로에 서서 만약의 자신을 상상한다. 만약에 그 사람과 헤어지지 않았다면,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아이를 낳지 않았다면, 일을 그만두지 않았다면, 그랬다면 나는 지금 다른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작가는 만약으로 반짝이는 환상이 아닌 현실에 충실한 자신을 받아들이는 주인공을 통해 평범한 오늘이 어쩌면 인생의 가장 특별한 날이란 걸 깨닫게 한다. 인생의 무게를 짊어진 사람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 봤을 법한 ‘만약’에 관한 이야기는 담담하지만 긴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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