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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 함께 걷기
글쓴이
최설 저
출판사
서정시학
출판일
2017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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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설

시인, 국어 교사. 초중고를 다니는 내내 꿈이었던 국어 교사가 된 뒤 대학원에 들어가 시를 연구했고, 『현대시』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몇 번을 검사해도 ENFP, 늘 새로운 것에 룰루랄라 신이 나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시인은 ‘모두가 어디서든 사랑하고 사랑받기를!’ 소망하며, 그 한가운데에 학생들이 있다고 말한다. 학생들이 시를 만나길 바라며 『윤동주 시 함께 걷기』를 썼고, 시를 즐기길 바라며 청소년시집 『핑크는 여기서 시작된다』를 썼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청소년을 위한 윤동주 시 읽기
『윤동주 詩 함께 걷기』


윤동주 100주년을 맞이하여 그의 기일에 출간하는 ‘청소년을 위한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책이다. 윤동주의 작품 중에서 교과서에 수록된 대표시 26편과 각 시를 이해하는 활동들을 담고 있어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시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시인이자 국어교사인 저자는 ‘혼자서 시 읽어보기’가 중요하다 말하며 이 책을 통해 “밑줄 치고 암기하는 시 공부가 아니라, 쉽게 보고 단숨에 읽고 즐겁게 끄적거리는 시 읽기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평소 시가 어렵지 않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시로 여는 수업이나 시극, 시 콘서트를 진행했다는 저자는 독자가 참여하는 이벤트들도 준비 중이다.

책은 육필원고 대조 윤동주 전집과 윤동주 평전의 내용들을 참조하여 학생들이 궁금해할만한 내용들을 Q&A 방식으로 모아 전하고 있으며, 평소 시 수업 시 어렵게 느껴졌을 시에 대한 개념들도 이야기 방식으로 쉽게 풀어내려 했다.
시마다 배치된 시화(詩畵)들은 실제 청소년들이 시를 읽은 느낌을 직접 표현한 것으로 눈높이에 맞게 책을 읽는 느낌을 더해준다. 윤동주의 시와 삶을 가볍게 읽다가 자신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기회 또한 제공하고 있어 평소 시에 어려움을 느꼈을 독자들이라면 자신만의 책을 만들어나가는 완독(完讀)의 경험 또한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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