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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글쓴이
박미라 저
출판사
휴(休)
출판일
2017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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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미라

치유하는 글쓰기 안내자로, 마음 칼럼니스트로, 그리고 심리상담자로 살아가고 있다. 존재의 본질을 찾고 싶어 하는 성격 때문에 가족학과 여성학, 나아가 심리학과 자아초월심리학까지 공부했다. 글쓰기는 이 모든 과정에서 훌륭한 도구가 돼주었다. 사회생활을 기자로 시작했으며 이후 잡지 편집장, 출판사 편집자, 인터넷 콘텐츠 팀장을 거쳐 지금은 글쓰기를 심리치료에 적용하고 있으니 말이다. 글쓰기로 마음을 표현하고 어루만지는 과정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자기 용서’와 ‘자신에게 따뜻해지는 법’이다.

주요 저서로는 치유 글쓰기를 경험하는 실습서 《모든 날 모든 순간, 내 마음의 기록법》과 이 책의 인문학적 근거가 되는 《상처 입은 당신에게 글쓰기를 권합니다》가 있으며, 상담칼럼집 《천만번 괜찮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걸까》, 그리고 오래된 지혜 차크라의 올바른 활용을 위한 심리서 《심리학자는 왜 차크라를 공부할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서툴고 좀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당신은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아이를 염려하는 만큼 자신을 위로하고 사랑해주세요.”

선배 엄마가 후배 엄마에게 보내는 위로의 편지
마음 칼럼니스트 박미라의 육아심리 카운슬링
초보 엄마라면 한 번쯤 겪었을 고민과 갈등에 대한 따뜻한 위로와 조언

발달심리학은 성인 전기를 인생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많은 시기라고 이야기한다. 취업, 결혼, 출산 등 어른으로서 감당해야 할 많은 역할이 주어지고 그에 따른 다양한 경험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오로지 공부에 매달려 살다가 사회에 나와 보니 이번엔 엄마, 아내, 며느리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요구받는다. 특히 아이가 생기면서 여성의 삶은 180도 달라진다. 아이를 잘 다루지 못해서, 아이에게 툭하면 화를 내서,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살림 때문에, 꼬인 성격 탓인지 관계가 원만치 못해서, 아이 데리러 가야 하는데 회사일은 왜 이리 많은지… 모든 게 당황스럽고 힘든 일투성이다. 어디 이뿐인가. 왜 나를 통제하지 못하지? 왜 이렇게 부족하지? 내 마음속에 사는 이 괴물은 무엇일까? 사는 게 어쩌면 이리도 어려울까? 등 그런 자신이 부끄러워 엄마들은 고민을 털어놓지 못한 채 애만 끓인다. 멋진 엄마가 되고 싶다는, 아이에게 나와 다른 어린 시절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다는 소망은 어느덧 사라지고, 분주하고 소란스러운 매일을 견디는 것만으로도 힘겹기만 하다.

『천만번 괜찮아』, 『치유하는 글쓰기』를 통해 감정 치유 및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온 마음 칼럼니스트 박미라가 이번에는 육아, 감정, 관계, 직장 등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초보 엄마들을 위한 심리치유서를 펴냈다. 따뜻하고 포근한 세 번째 심리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에서는 두 아이를 키운 선배 엄마로서, 그리고 마음 칼럼니스트로서 치열하게 살아온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 엄마들의 고민과 갈등은 물론 질문에 위로와 격려의 말을 건넨다. 무조건 엄마 편에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얼마나 화가 나고 슬펐냐고 따뜻하게 안아준다. 화나고 슬픈 데는 분명 이유가 있고, 스스로 그 감정을 이해하고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것이 치유의 첫걸음이자 바람직한 육아로 이어진다고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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