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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선물
글쓴이
와타나베 미키 저
출판사
스타북스
출판일
2010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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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와타나베 미키

이쿠분칸 중고등학교 이사장 겸 와타미푸드서비스 사장이다. 1959년 가나가와 현 출생으로, 1982년 메이지대학을 졸업한 후 창업자금을 만들기 위해 사가와규빈(佐川急便)에 취업하여 2년만에 300만 엔을 모으다. 이 자금을 밑천으로 1984년 와타미(渡美)상사를 설립하고 프랜차이즈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여 1985년 2호점, 1986년에는 서양식 주점 시라후다야(白札屋)를 개점하다. 1987년 회사 이름을 와타미후드서비스로 바꾸다. 이어 오코노미야키 전문점 토헨보크, 오코노미야키의 택배 사업 등에 진출. 1996년 와타미상사는 도쿄 증시 1부에 상장한 후 수직적인 발전을 계속하여 2004년 직영점 300개로 늘고, 중국 상하이와 홍콩에도 진출해서 큰 인기를 끌다. 2010년에는 직영점 1000개, 연간 매상고 1조 엔 발전계획을 세우다. 이런 외식사업 외에도, 경영이 어려워진 이쿠분칸(郁文館) 학원을 인수하여 이사장에 취임하여 중고등학교 운영에 참여하고, 홋카이도 자연학교, 캄보디아 학교 건설 등 자원봉사활동도 적극 벌이다. 이런 독특한 기업 활동 덕분에 일본 경제계에서는 ‘괴물’ 경영자라는 호칭을 듣다.
저서로 『사장이 사원에게 보내는 편지』, 『이틀도 못 가는 플래너는 찢어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삶의 귀한 가치를 전해주고자 하는 아버지의
뜨거운 사랑의 마음을 담은 글선물


일본 경제계에서 '괴물' 경영자라 불리는 와타미 푸드 서비스의 사장 와타나베 미키가 자신의 삶과 행보에 대한 고백과 함께 사랑하는 두 아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선물하겠다는 아버지의 약속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저자의 아이가 태어나면서 그가 아들들과 자기 자신에게 한 5가지 약속을 소개하고, 어떻게 그 약속이 지켜지고 있는지를 소개하였으며, 일찍 어머니를 여윈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각별한 사랑과 그 사랑을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아버지로서의 노력을 담았다.

평생을 자신이 꿈꿔온 것들을 실제로 이루면서 살아 온 저자는 자녀교육에 있어서도 기업경영처럼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이 책을 통해 그의 양육 가치관과 인생철학의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그것은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모습으로 무조건적인 요구를 하는 옛 아버지들의 교육이 아닌, 아이와 함께하는 교육이다.

"여러분은 학생을 위해 죽을 수 있습니까?"
저자가 이쿠분칸 중고등학교 이사장직을 맡으면서 교사들에게 던진 질문이다. 그는 이 질문을 자식에게 적용하여 말이 아닌 삶으로 대답해 왔다. 자식을 위해 죽을 수도 있을 정도의 헌신과 섬김의 모습을 보여주는 저자의 모습은 아무리 시대가 급변해도 자식을 향한 부모의 사랑은 변함없이 더욱 뜨겁게 불타고 있음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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