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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심술궂은 아이가 될 수 있다면
글쓴이
로레인 캐리 글/미기 블랑코 그림/이혜리 역
출판사
사파리
출판일
2017년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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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유아
신데렐라에게는 새어머니와 세 명의 언니가 있었어요. 신데렐라 가족은 하나같이 아주 심술궂었답니다. 신데렐라의 셋째 언니 거티만 빼고 말이에요. 어느 날, 심술궂은 가족에게 무도회 초대장이 배달되었어요. 하지만 심술궂은 어머니는 거티가 다른 가족들처럼 심술궂어져야만 무도회에 갈 수 있다고 했지요. 거티는 무도회에 가고 싶어 심술궂어지는 훈련을 받으러 갔어요. 거티는 과연 무도회에 갈 수 있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심술궂은 아이가 될 수 있다면』은 샤를 페로가 쓴 고전 『신데렐라』를 재미있게 다시 쓴 그림책이에요. 이 이야기에는 신데렐라의 심술궂은 새어머니와 두 명의 새 언니, 요정 그리고 신데렐라가 그대로 등장해요. 하지만 이야기의 주인공이 신데렐라가 아니라 신데렐라의 셋째 언니 거티랍니다. 그리고 신데렐라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달리 심술궂게 나오지요. 이 이야기는 기존 동화에 없던 셋째 언니를 등장시키고 신데렐라를 심술궂고 게으른 모습으로 등장시킴으로써 아이의 관심과 주의를 집중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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