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흐름을 바꾼 40명의 위인과 그 사람들이 행한 연설을 소개한다. '싯다르타에서 빌 게이츠까지'라는 제목에서 보듯, 동서고금을 막론한 사람들이 등장한다.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말은 큰 힘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인류사를 수놓은 사람들의 명연설은 더욱 그렇다. 책에는 싯다르타, 페리클레스, 소크라테스, 그리스도 등 고대에 활동한 사람에서부터 옐친, 만델라, 덩샤오핑, 빌 게이츠 등 아직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까지 다양한 연사들이 등장한다. 연설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세계사적 배경이 소개됨으로써 이 책 한 권으로 세계사적 시각을 지닐 수 있을 것이다. 민주당 대변인이자 국회의원인 저자가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