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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동안은 날마다 축제
글쓴이
이윤택 저
출판사
샘터
출판일
1999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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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윤택

1952년 부산에서 태어나 시인, 극작가,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다. 1979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으며 「열린시」 무크지 「지평」 동인으로 활동했다. 1986년 부산일보 기자를 그만두고 연희단 거리패를 창단, 극작·연출·연기훈련·무대술 등 연극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작업을 시작해 1990년대 실험연극의 기수로 등장했다. 밀양 연극촌, 우리극연구소 등을 통해서도 다양한 연극 실험을 했으며, 시나리오와 TV드라마를 쓰고 무용과 이벤트 연출, 영화감독을 겸하며 '문화 게릴라'로 불리기도 했다. 1989년 희곡 「오구-죽음의 형식」으로 한국평론가협회 최우수예술가상을 받는 등 여러 작품으로 연출상을 받았으며, 서울연극제 연출상, 백상예술상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행복어 사전」, 「사랑의 방식」 등 여러 편의 TV드라마와 , 「장군의 아들 2」,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등 여러 편의 시나리오를 썼다. 2003년에는 그의 대표적 연극 「오구」를 영화로 만들어 개봉하기도 했다. 『이윤택공연대본전집』, 『이윤택의 연기훈련』 등 다수의 연극 관련 책과 시집 『춤꾼 이야기』, 평론집 『해체, 실천, 그 이후』 등 다수의 문학 관련 책, 『문제적 인간 연산』 등 다수의 희곡집을 냈다. 밀양연극촌 예술감독,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초빙교수, 국립극단 예술감독(2004-2005)를 역임했으며 현재 영산대 문화산업대학장을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극작가 겸 연출가 이윤택씨의 연극 인생을 담은 책. 그가 이제껏 살아온 47년의 생이 그에게 지니는 의미는 무엇일까.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는 살아있는 날은 모두 축제라고 말한다. 여기서의 축제란 화려하고 장식적인 의미의 축제가 아니다. 질펀한 삶의 냄새가 배어있고 고독한 쓴 향기도 묻어있는 마당이다. 삶은 한 편의 연극과도 같다고 했던가. 이제 저자의 흥겹고도 슬픈 연극 한편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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