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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 걷지 못한 그 길, 산을 걷다
글쓴이
조원구 저
출판사
와이겔리
출판일
2010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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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원구

그는 오랜 길 위의 나날을 통해 산길, 들길과 소통하며 자연에서 인생을 배우고, 사람 속에서 사랑을 보았다. ‘가슴에 박힌 그날부터 영원을 함께 걷는다’고 사랑을 정의하는 그는 ‘산이 꾸는 꿈’이라는 온라인 산행클럽을 개설해 운영해 왔고, 자연과 사람 모두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산행을 위해 산림청 인증 등산안내인자격증도 취득했다.현재 강남구 신사동에서 사진 스튜디오 ‘포토스 인 블루’를 운영하면서, 주말과 스케줄이 없는 평일이면 ‘산이 꾸는 꿈’ 회원들과 산행이나 등반을 즐기거나 일반 산악회의 가이드로 산행에 나선다. 「월간 마운틴」, 「월간 사람과 산」에 매달 산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으며, 2011년 가을의 끝에 마련된 개인전 준비로 ‘맛있게 매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그는, 언젠가 세상으로부터 온전히 자유혼을 선물 받는 날, 배낭 하나 둘러매고 길 따라, 발길 닿는 대로 바람같이 살리라 꿈꾸고 있다. 산행클럽 ‘산이 꾸는 꿈'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산을 걸으며, 또 함께 걸으며
살만한 인생을 발견하다


어려운 일을 극복하거나 이겨낼 때, 우리는 흔히 '산을 넘었다'라는 표현을 한다. 높고 험한 산을 오르는 것은 우리네 인생길을 그대로 닮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도 혼자 살아가지 않고 함께하는 이들이 있어서 소중한 것처럼, 저자는 단순히 산을 오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함께 하는 산행을 통해 인생의 참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19년차 광고 사진쟁이가 산을 통해, 길을 통해,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난 사람들에게서 얻은 행복을 다시 그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쓴 산이야기이다. 남들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저자는 산길을 걸으면서 비로소 삶의 질을 채우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삶의 무게에 눌려 잠시 지쳤던 몸과 마음을 산, 그리고 산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힘과 위로를 얻을 수 있었던 이야기들을 통해 '왜 이렇게 살기가 힘든 것일까?'라는 물음은 '그러니까 살아야 해.'라는 대답으로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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