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는 오랜 역사 속에서 인간의 먹거리로 이용되어 왔다. 최근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기원전 8,000년경에 소가 가축화 되었고, 기원전 7,000년경에 이미 유럽에서 우유를 식품으로 이용했다고 한다. 영양가 높은 단백질, 유당, 칼슘 등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특히 아이들의 성장, 발육에 중요한 식품으로 알려져, 오랫동안 우리의 식탁을 지킨 우유가 최근 들어 커다란 도전을 받고 있다. 책은 1980년대 미국에서부터 시작된 우유 유해성 논란의 허와 실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