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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실 이야기
글쓴이
곤노 히토미 저
출판사
가람북
출판일
2009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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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곤노 히토미

두 아이의 엄마이자 수필가이며 싱어송 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가정과 학교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소재를 수집하여 곡을 만드는 한편 전국의 학교와 복지시설을 순회하며 작은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빠와 너의 그림자』 『라디오 시간』 『곤노 히토미의 독백 1-5』 등이 있다. 말기 암 환자이면서도 교단에 서서 ‘생명의 존엄성’을 역설하다 세상을 떠난 가나가와 현의 하마노고 시립 초등학교 초대 교장 오세 도시아키 선생님을 모델로 한 그림책 『곰돌이 교장 선생님』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06년 봄에는 『곰돌이 교장 선생님』을 뮤지컬로 만들고, NPO 법인 고추잠자리 복지회의 멤버로 공연하기도 했다. 뮤지컬 대본이 포함된 CD 앨범 곰돌이 교장 선생님을 발매했으며, 수록곡 꿈을 이루자는 2006년 2월~3월 NHK 모두의 노래에서 방송되었다. 지금도 음악을 통해 아이들과 폭넓은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우리 학교 보건실에 놀러 오실래요?
가슴이 아려 눈물이 흐르는 감동실화 열두 편


일본의 라디오 진행자이자 가수, 두 아이의 엄마이자 동화작가이기도 한 곤노 히토미가 일본 학교들의 보건실들에서 흘러나온 열두 편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히토미가 바라본 보건실은 감당하기 어려운 헤어짐과 작고 큰 상처들로 줄기가 꺾인 아이들을 돌보는 곳, 아이들이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비밀들을 풀어놓는 장소, 나아가 상처 입은 어머니가 아이를 맡기는 곳이다. 그가 주목하는 아이들은 경제적으로는 풍요로워졌지만 부모의 이혼과 무관심, 나날이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육체보다 마음의 상처가 더 깊어진 아이들이다.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을 법한 동시에 마음 깊은 곳을 두드리는 이 특별한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상처는 가까운 사람에게서 자라나고, 그것을 치유하는 것 또한 가까운 사람의 몫이라는 점을 일깨워준다. 누군가는 돌봐주어야할 아이들. 이 책이 전하는 실제로 일어난 열두 편의 이야기는 주위에 나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이 반드시 있다는 사실을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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