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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맨스 랜드
글쓴이
에이단 체임버스 저
출판사
생각과느낌
출판일
2010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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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이단 체임버스

1934년 영국에서 태어난 에이단 체임버스는 10년 동안 고등학교에서 영어 및 사서 교사로 일한 뒤, 전업 작가가 되었다. 체임버스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린 『노 맨스 랜드』(Postcards from No Man's Land)는 1999년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등과 경합하여 세계적인 권위의 청소년 문학상인 ‘카네기 메달’을 받았다. 2003년에는 『전갈의 아이』 등과 경합하여 미국의 대표적 청소년 문학상인 ‘마이클 프린츠 상’을 수상, 다시 한 번 체임버스의 명성을 확인시켜 주었다. 또한 체임버스는 ‘그의 글쓰기가 보여 준 다채로운 서사 구조와 청춘에 대한 생생한 이유’ 등을 이유로 ‘작은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국제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였으며 2009년에는 영국 왕립문학협회의 회원이 되었다. 『노 맨스 랜드』는 전 세계 16개국에서 출판되었다.
현재 체임버스는 영국에서 아내 낸시와 함께 살면서 집필 활동과 더불어 세계 여러 나라에 문학 강연을 하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체임버스의 저작으로는 『내 무덤에서 춤을 추어라』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두 명에 의한 두 이야기가 50년의 시차를 넘나들며 펼쳐진다
『해리포터』와 경합하여 카네기 메달, 마이클 프린츠 상 수상한 에이단 체임버스의 대표작


1999년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등과 경합하여 세계적인 권위의 청소년 문학상인 ‘카네기 메달’을 수상한 에이단 체임버스의 대표작이다. 독특하게 두 명의 관점에서 두 이야기가 진행되는 소설로, 한 명은 현재를, 다른 한 명은 제2차 세계대전이 있던 1944년을 이야기한다.

첫 번째 이야기는 자기중심적인 17살의 제이콥 토드의 이야기다. 자신의 할아버지와 관련된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영국의 집을 떠나 며칠 동안 네덜란드를 방문한 그는, 그곳에서 헤르트라위 할머니네 식구들과 지낼 예정이다. 그녀는 제이콥의 할아버지가 2차 대전 중 부상을 당했을 때 그를 돌보아 준 여성이며 불치병을 앓고서 안락사를 눈앞에 두고 있다.
또 다른 이야기는 2차 대전 당시 네덜란드의 오스테르베크를 되찾기 위한 전투를 배경으로 헤르트라위에 의해 서술되는데, 그것은 헤르트라위와 제이콥의 할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한 길고 긴 회고록이다.

노 맨스 랜드(No Man's Land)는 전장에서 양쪽이 대치 상태에 있어서 어느 한쪽에 의해서도 점령되지 않은 사이의, 팽팽한 긴장이 넘치는 무인 지대를 말한다. 헤르트라위가 살던, 2차 대전의 아른헴 전투 당시 오스테르베크가 그렇듯이 소년에서 청년이 되어 가는 제이콥의 시기 역시 '노 맨스 랜드'라고 할 수 있다. 청춘이 머무는 곳, 노 맨스 랜드의 이야기가 이 책을 통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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