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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의 구제
글쓴이
히가시노 게이고 저
출판사
재인
출판일
2009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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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 2013년 《몽환화》로 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2014년 《기도의 막이 내릴 때》로 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동급생》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눈보라 체이스》 《연애의 행방》 《녹나무의 파수꾼》 《숙명》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동화 《마더 크리스마스》, 에세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을 출간하였다. 2026년 7월 23일 향년 68세 대장암으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구제의 나날이 끝나는 순간 단죄는 시작되리라……."
히가시노 게이고의 〈갈릴레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왜곡된 사랑이 부른 슬픈 복수극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오키상 수상작 『용의자 X의 헌신』이 속한 〈갈릴레오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피 냄새가 물씬 나는 일반적인 추리소설과 달리 피 한 방울 흘리지 않으면서 정교한 구성과 치밀한 복선으로 최고조의 긴장감을 유지하고, 사건의 그늘에 슬픔과 아름다움이 교차하는 인간 드라마를 전개시킴으로써 책장을 덮고 나서도 긴 여운을 남게 하는 히가시노 게이고 특유의 감성이 잘 살아 있는 작품이다.

IT회사의 사장 마시바 요시다카가 자신의 집에서 독살된 채 발견된다. 이 사건에 대한 용의자는 다름 아닌 그의 아내. 그러나 그녀에게 완벽한 알리바이가 있다. 유가와는 아야네의 사건 전후 행적과 과거를 조하사고 집 안 곳곳을 면밀히 살핀 후 살인 방법에 관해 결론을 내린다. 그것은 바로 '허수해(虛數解)'. 구제와 단죄, 그 사이에 놓인 허수해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성녀의 구제』에서는 『용의자 X의 헌신』에서 이시가미와의 대결 후 다시는 수사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유가와 마나부(일명 '갈릴레오 교수')가 친구인 구사나기 형사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또다시 살인 사건에 개입하여 범인과 첨예한 두뇌 싸움을 펼친다. '허수해'라는 불가사의한 트릭에 도전하는 천재 물리학자 유가와 마나부와 용의자를 사랑하는 형사 구사나기, 그리고 완전 범죄에 도전하는 용의자의 팽팽한 삼각 구도 속에서 긴장감있는 이야기가 전개되어 결국 충격의 결말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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