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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왕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글쓴이
박영규 글/백명식 그림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출판일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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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조선 왕실의 진면목을 이해하기

조선 왕조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달리 민주주의 공화국이 아니라 왕조였습니다. 왕조의 핵심은 왕실이겠죠. 왕실이라는 말은 왕을 비롯해 왕대비, 왕비, 세자, 세자빈, 왕자, 공주, 옹주, 부마, 외척과 그들의 친인척을 모두 포함하는 용어입니다. 이들은 조선 시대의 특권층이었기에 생활도 일반인과 다소 달랐습니다. 흔히 생각하기로 왕은 자신의 마음대로 활동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왕도 왕실의 법도와 국가의 법에 따라 행동해야 했습니다.

왕이 이런 실정이니 왕대비나 왕비도 마찬가지겠죠? 왕실 식구들은 궁궐이라는 거대한 집에서 살지만 마음대로 외출을 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세자나 왕자들은 열심히 공부를 해야 했죠. 공주나 부마의 경우 정치적인 상황의 변화에 따라 유배되기도 하고 죽기까지 했습니다. 부마들은 관직에도 나갈 수 없었죠. 『조선 시대 왕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는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의 저자 박영규 선생님이 만든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조선의 왕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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