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나라의 중앙에 있었던 서울의 역사를 조명하는 『시민을 위한 서울역사 2000년』의 일문판이다.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2000년간 도읍의 역사를 간직한 채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서울의 역사를 고대, 중세, 근대, 현대로 나누어 시기별로 설명하며, 과거의 모습을 담아낸 자료와 현재의 모습을 조화롭게 엮어내 전한다. 저자들은 493년간 백제의 수도로 고대문화를 꽃피웠고, 고려시대에는 삼경 중 하나로, 조선시대 이후로는 수도로서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였던 서울의 역사와 유적, 문화의 흔적을 알기 쉽게 풀어내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