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의 잔소리를 확 줄여 주는 책!
전 세계의 인재들만 모인다는 그 유명한 하버드대학교 공부벌레들의 좌우명이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 하나도 정복하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데요. 역시 그들도 공부를 딱히 좋아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무조건 “공부하라”고만 할 게 아니라 세계적인 천재들도 이런 생각으로 공부한다고 슬쩍 알려 주기만 해도 아이들의 태도는 달라질 것입니다.
우리나라 프로야구에서 매년 꼴찌만 하던 롯데 자이언츠 팀. 하지만 ‘로이스터’라는 미국인 감독이 이 팀에 온 뒤로는 꾸준히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로이스터 감독이 선수들에게 처음부터 지금까지 강조하는 건 오로지 “실패의 두려움을 없애라”는 것뿐. 아이들에게 단순히 무엇을 해 보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증명된 놀라운 사실을 알려 준다면 어떨까요?
그러다 보면 아이 뒤꽁무니를 쫓아다니며 매일 끊임없이 늘어놔야 했던 잔소리 없이도 아이들은 스스로 변할 것입니다. 이 책은 부모가 읽고 그 내용이나 노하우를 아이에게 가르쳐 주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읽고 직접 느끼고 납득하는 책입니다. 아이들은 ‘아, 그런 거구나!’ 하고 왜 그래야 하는지 이유를 먼저 납득하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