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에 펴낸 『식물원색도감』과 2001년에 펴낸 『조선식물원색도감 1·2』이 원작인 이 책에는 586종의 곡식과 채소, 풀꽃들이 세밀화로 그려져있습니다. 꽃을 색깔별로 나눠 놓아 어린이들이 찾기 쉽고, 어려운 낱말을 사용하지 않고 있어 읽는 데에 불편이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작고 아담한 크기의 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일 년 반 동안의 시간에 걸쳐 이렇게 훌륭한 책이 나온 것에 대해 정말 뿌듯한 마음을 아니가질 수 없습니다. 풀 박사가 되는 길! 이 책을 언제 어디서나 들춰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