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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는 목소리들
글쓴이
심진경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이룸)
출판일
2009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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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심진경

문학평론가. 1968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9년 여름 계간 [실천문학]에 「여성성, 육체, 여성적 시 쓰기」를 발표한 뒤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파라 21], [문예중앙] 편집위원을 거쳐 현재 계간 [자음과모음] 편집위원이다. 저서로, 『여성, 문학을 가로지르다』, 『떠도는 목소리들』, 『여성과 문학의 탄생』,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공저), 『한국문학과 섹슈얼리티』 등이, 옮긴 책으로 『근대성의 젠더』(공역)가 있다. 서강대학교, 서울예술대학 등에서 강의한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문학평론가 심진경이 지난 2005년부터 문예지나 소설집 등에 실었던 평론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1999년 『실천문학』에 평론 「여성성, 육체, 여성적 시 쓰기」가 당선되면서 등단한 저자는, 지금까지 ‘여성성’과 ‘섹슈얼리티’를 중심으로 글을 전개해왔다. 이 책에는 이러한 ‘여성성 담론’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의 모습과 문학작품 속에 투영된 ‘바로 지금’ 사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저자는 이미 주어진 페미니즘 이데올로기나, 여성으로서 억압받은 경험의 재현에 한정된 상황에서, 여성 문학이 이제 고려해야 할 것은 문학 언어와 의미의 특수성이라고 말한다. 문학 속에서 시대를 읽고자 하는 그의 평론은 그의 문학보기의 시각을 그대로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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