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혁명이 여성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자세히 분석한 연구서이다. 기존의 역사는 정치사를 중심으로 한 공적 권력의 행사를 중점적으로 다루어 왔기 때문에 공적 영역에 참여하지 않았던 여성은 연구의 대상으로 고려하지 않았다. 하지만 저자는 여성들이 혁명에 기여한 바나 그들의 활동상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는지 자세히 분석한다. 여성들이 혁명에 참전함으로써 어떠한 의식상의 변화를 겪게 되었는지, 그리고 이러한 현상에 대한 당대의 인식은 어떠했는지를 살피면서 혁명 이후 여성 교육 개혁의 등장과 그 의미, 혁명 이후 여성 교육의 실제와 성과는 어떠했는가를 자세히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