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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친구가 생겼어요
글쓴이
스테파니 스투브-보딘 글/린지 헌터 그림/박소연 역
출판사
달리
출판일
2009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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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유아
삶을 풍요롭게 하는 상상력

『불량소녀백서』의 작가 김현진은 상상력이 삶을 풍요롭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사람의 욕구가 끝이 없는 만큼 모든 것을 가지려고 한다면 인생살이는 고달퍼질 뿐입니다. 그렇지만 상상력이 있다면 극복할 수 있죠. 『강아지 친구가 생겼어요』의 주인공 아멜리아는 상상력이 아주 풍부한 친구에요. 그녀는 강아지를 가지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집에서 엄마와 아빠가 강아지 키우는 일에 반대하고 있죠.

아멜리아는 실제로 강아지가 없지만 강아지가 있다고 상상해요. 이때 엄마와 아빠도 그렇다고 믿습니다. 아멜리아의 생각이 공상이고 환상이라고 지적하지 않고 아이의 시선에 맞춰 행동하는 아멜리아의 엄마와 아빠의 모습에서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상상력 덕분에 마침내 아멜리아는 진짜 강아지를 키울 수 있게 됩니다. 상상 속의 강아지를 대하는 아멜리아의 태도가 진지했기 때문이죠. 『강아지 친구가 생겼어요』는 상상력의 중요성, 애완동물을 키울 때 요구되는 진지한 자세 등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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