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해맑은 어린이의 마음을 담은 아름다운 노래말로 지금도 널리 불리는 동요『파란 마음 하얀 마음』을 비롯해,『꽃밭에서』『과꽃』등 수많은 동요와, 동시, 동화 들을 지었다. 그 동안 한정동 아동 문학상, 소천 아동 문학상, 대한 민국 문학상, KBS 동요 대상, 반달 동요 대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동요 동시집『봄 오는 소리』『인형 아기 잠』동화집『인형의 눈물』『종소리』『이상한 일기책』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서울에서 3대를 살아야 서울 토박이라고 합니다. 또 예전에는 사대문 안을 서울이라고 했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만 살아온 어효선 선생님이 들려주는 예전의 서울 생활 모습을 재미있고 생생하게 기록한 이야기책입니다. 어효선 선생이 1925년에 나셨으니 70여 년전 이야기입니다. 선생의 기억을 따라 1930년대의 서울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그때의 우리 이웃들이 살아온 여러 이야기들과 비록 가난했으나 착하고 소박했던 당시의 풍물과 풍속들이 정겹게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