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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 유령 스텔라 3
글쓴이
운니 린델 저
출판사
을파소(21세기북스)
출판일
2009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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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운니 린델

1957년 오슬로에서 태어난 운니 린델은 1986년 『초록의 하루』를 시작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모으며 리베르턴 클럽 문예상, 카펠렌 상 등 주요 문학상을 휩쓸었습니다. 뛰어난 예술성과 날카로운 사회의식을 겸비하여 노르웨이 문학계에서 중요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보자기 유령 스텔라, 러시아 겨울 궁전을 발칵 뒤집다!

북유럽 최고의 동화 작가 운니 린델의 「보자기 유령 스텔라」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보자기 유령 스텔라 3: 결혼식 대소동』 재봉 공장의 천 속에 깃들어 사는 유령들 중 가장 말썽꾸러기인 스텔라. 하지만 스텔라는 잃어버린 엄마를 언젠가 다시 만나리라는 믿음으로 용기를 잃지 않는 꿋꿋한 꼬마 유령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3권 『보자기 유령 스텔라 3: 결혼식 대소동』에서는 러시아의 겨울 궁전을 무대로 한 스텔라의 눈부신 활약이 펼쳐집니다.

스텔라의 유일한 사람 친구인 피네우스의 아버지 헥토르 뮈삭 씨는 비서 박쥐 부인과의 깜짝 결혼을 발표합니다. 난장판이 된 그들의 결혼식, 가냘픈 외줄타기 무용수가 서커스 무대에 섰다가 검은 음모에 휘말려 사라지는 사건, 세계적인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와 천재 무용수 누레예프와 발레 음악가 민쿠스와의 감칠맛 나는 만남까지 여행 가방 안에 갇혀 러시아로 우르르 끌려간 유령 가족을 구출하기 위해 벌이는 스텔라의 고군분투와 절묘하게 맞물려 어린이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어린이의 마음과 눈으로 보고 듣는 어린이다운 순수, 상식을 살짝 뒤집는 신선한 발상과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 시적인 문장과 울림을 주는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 그리고 무엇보다 톡톡 튀는 유머는 운니 린델 동화의 핵심으로, 『보자기 유령 스텔라 3: 결혼식 대소동』에서도 이러한 작가의 색깔이 유감없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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