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무기와 함께 진화해왔다!
생생한 사진과 자료를 통해 보는 인류사의 그림자.
인류 생존의 도구 중 하나인 '무기'의 발전사는 살아남기 위해 변화를 거듭해온 인류의 역사와 맥을 같이 한다. 돌도끼에서 AK47 자동 소총까지, 고대 전사들에서 현대 특공대까지, 오랜 무기의 역사를 조명하고 있는 이 책은 야생 동물을 사냥하던 원시적 도구가 수천 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에 무시한 살상력을 자랑하는 기관총 등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무기 WEAPON』는 고대, 중세, 근세, 현대의 시기별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으며, 문명이 시작되기 이전, 원시 시대에서부터 고대 문명이 탄생한 아시리아와 이집트를 거쳐 현대의 테러 진압 현장까지 전 세계를 대상으로 무기의 역사를 살펴본다. 이 책은 무기의 형태와 쓰임의 변화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같은 시기의 무기, 같은 원리나 목적으로 제작된 무기들이 세계 각지에서 어떻게 다르게 활용되고 변화해왔는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