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장난감 도시
글쓴이
이동하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09년 12월 2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동하

작가 이동하는 1942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경북 경산에서 자랐으며,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와 건국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전쟁과 다람쥐」, 1967년 공보부 신인상에 단편 「겨울 비둘기」(후에 「인동」으로 발표), 같은 해 『현대문학』 제1회 장편소설 공모에 『우울한 귀향』이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소설집 『모래』 『바람의 집』 『저문 골짜기』 『폭력연구』 『삼학도』 『문 앞에서』 『우렁각시는 알까?』, 선집 「밝고 따뜻한 날」, 장편소설 『도시의 늪』 『냉혹한 혀』 『장난감 도시』 등이 있다. 한국창작문학상, 한국문학평론가협회상, 한국문학작가상, 현대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생생하게 다가오는 전후 도시적 생태의 질곡과
실감 있게 드러나는 궁핍한 시대의 인간 생리!


척박한 전후 도시에 갑작스럽게 이식된 어린이의 고통스러운 통과제의 이야기다. 전후 도시적 생태의 질곡을 생생히 보여줌과 동시에 궁핍한 시대의 인간 생리의 현장을 실감나게 그려내고 있다. 혼란스러운 시대에 인간적 자존을 어떻게 지킬 수 있는가 하는 윤리적인 문제를 환기시키며 아울러 삶의 터전을 잃은 아이가 내면의 상처를 감싸며 치유하고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감동을 만들어낸다.

『장난감 도시』는 '장난감 도시' '굶주린 혼' '유다의 시간' 등 이 세 연작 중편 소설들을 통해 피폐한 50년대를 살아가는 하나의 양식을, 절망의 시대를 이겨낸 우리 자신의 초상화를 아름다운 서정시로 그려내고 있다. 30년 가까운 세월의 흐름이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가슴 먹먹한, 그러나 토해낼 수 없는 슬픔과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이 작품에서 독자들은 시간의 벽을 뛰어넘는 문학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