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읽어주는 엄마』는 명화를 어려워하는 엄마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책. 방학때마다 열리는 전시회 관람, 명화 감상등을 통해 아이들의 감수성과 창의력을 길러주고 싶지만,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 감이 잡히는 엄마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결코 어렵지 않은, 그림에 초보인 엄마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한 동화같은 이야기 전개와 마치 아이와 함께 유럽 미술관을 거닐고 있는 것처럼 쓴 여행기가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또한, 이 책 후반부에 수록된 ‘나도 화가라면’ 워크북에는 아이와 함께 요리하기, 자유 연상을 통한 그리기, 명화 속 수수께끼 찾기, 상상하여 그리기, 그림 밖 그림 그리기, 맘껏 생각해보기, 틀린 그림 찾기, 화가 되어보기, 엄마와 마음 나누기 등 명화를 재밌게 재해석하고, 창의력을 키우는 즐거운 미술 활동이 기다리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