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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를 위한 변명
글쓴이
박홍규 저
출판사
우물이있는집
출판일
2003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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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홍규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저술가이자 노동법을 전공한 진보적인 법학자이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유·자연·자치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오사카 시립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사카 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하버드 로스쿨, 노팅엄 대학, 프랑크푸르트 대학 등에서 연구했다. 1997년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5년 『독서독인』으로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밀레니얼을 위한 사회적 아나키스트 이야기』, 『카뮈와 함께 프란츠 파농 읽기』, 『표트르 크로포트킨 평전』, 『내 친구 톨스토이』, 『불편한 인권』, 『인문학의 거짓말』, 『놈 촘스키』, 『아나키즘 이야기』 외 다수의 책을 집필했으며, 『오리엔탈리즘』, 『간디 자서전』, 『유한계급론』,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 『법과 권리를 위한 투쟁』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알베르 까뮈는 작가 이상이다. 독자들은 그의 소설 속 부조리에 열광하고, 담배를 문 그의 사진에서 차라리 지적인 제임스 딘을 발견한다. 부조리는 그 자신에게도 있다. 『이방인』의 뫼르소는 어머니의 장례식에서도 슬픔을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정작 그는 '어머니가 거기 살기 때문'에 알제리의 독립에 반대한다. 전공인 법학은 물론, 음악, 미술 등 거의 전 분야에 걸쳐 왕성한 저작 활동을 해온 저자는 까뮈의 모순 속에 살아있는 '반항적 지식인'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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