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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학을 만나다
글쓴이
박노현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09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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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노현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수료한 뒤, 2008년 「텔레비전 드라마 미학 연구-한국 미니시리즈의 극문학성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논문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선정 지원하는 ‘2009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 사업 우수저작상’을 수상하였다. 1999년 「월간문학」제88회 신인상 희곡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한 작가이기도 하다. 현재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 한국문학연구소 전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텔레비전 드라마 미학의 정립을 자신의 학문적 목표이다. 이를 위해 텔레비전 드라마를 읽어내는 다양한 방법들을 고민하고 적용하여 텔레비전 드라마 고유의 심미성을 발견해내고자 한다. 현재 강원대, 동국대, 동덕여대, 인천대 등에서 '드라마 읽기와 쓰기', '드라마와 문화', '드라마의 이해'를 강의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극장의 탄생」, 「비극으로서의 텔레비전 드라마」, 「텔레비전 드라마와 번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미학으로 접근한 '텔레비전 드라마'

대중문화를 학문적 틀로 접근하는 게 아직은 일반인에게 생소하지만 영국의 문화 연구가 스튜어트 홀 등 이미 대중문화를 학문적 영역으로 넓히려는 시도는 계속되어 왔다. 우리 사회에서 전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텔레비전 드라마, 『드라마 시학을 만나다』는 여섯 편의 미니시리즈에 대한 꼼꼼한 독해를 통해 텔레비전 드라마의 미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텔레미전의 미학을 형성하는 구성 요소로 플롯, 인물, 사상, 언어로 보고 있다. 이러한 구성 요소를 통해 「굿바이 솔로」,「내 이름은 김삼순」,「다모」,「미안하다 사랑한다」,「연애시대」,「하얀 거탑」등 인기리에 방영된 미니시리즈를 분석한다. 저자는 드라마가 통속적이라는 세간의 비판에 맞서 잘 만든 텔레비전 드라마는 예술성과 대중성의 결합을 통해 연극과 영화에 비견되는 고유의 미감을 창출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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