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인 언어이며 다양한 표현과 쓰임새를 지니고 있는 우리말을 제대로 구사하기란 쉬우면서도 어렵다. 그 이유는 잘못 들어온 외래어나, 일본어의 잔재뿐 아니라 통신어 같은 잘못된 어법의 사용으로 그 발음과 표기에 혼란이 있기 때문이다. 올바른 우리말의 전수를 위해 사람들이 많이 혼용하거나 잘못쓰고 있는 표현들을 골라 상세한 설명과 적절한 사용법을 담아낸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실제 언어생활에 적용하기 쉬운 것만을 수록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우리말에 대한 제대로된 이해를 돕고 있으며, 올바른 우리말을 쓰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