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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화해
글쓴이
틱낫한 저
출판사
불광출판사
출판일
2017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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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틱낫한

베트남 출신의 승려이자 오늘날 선불교의 가장 위대한 스승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달라이 라마와 함께 영적 스승으로 존경받는 인물이다. 불교 사상의 사회적 실천을 강조해 1960년대부터 ‘참여불교Engaged Buddhism’를 주창하였다. 가난과 사회적 불의, 불평등과 같은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승려들과 재가자들을 주축으로 하는 사회봉사청년학교를 만들고 이끌었다. 이는 현대 사회에 맞는 불교의 변신이 절실함을 깨닫고 지역민들의 교육과 건강, 지역개발 등에 역점을 둔, 당시로서는 일종의 도전이었다. 베트남 전쟁이 발발하자, 미국 각지를 돌며 반전 평화운동을 전개하였고 1967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베트남 정부에 의해 입국 금지 조치를 당하고 프랑스로 망명하였으며, 1982년 플럼 빌리지Plum Village라는 수행 공동체를 만들어 창의적이고 다양한 수행법을 전파했고,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방문자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위한 명상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스님은 불교와 마음챙김Mindfulness의 화두를 서양에 소개하고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불교 수행 공동체 기반을 다지는데 평생을 헌신하였다. 2022년 1월 22일 향년 96세로 본인이 출가했던 베트남 후에Hue의 뚜 히에우 사원에서 입적하였다. 플럼 빌리지의 공식 명칭은 ‘Plum Village Community of Engaged Buddhism’이다.

책 소개

분야심리/정신분석
전 세계인의 정신적 스승 틱낫한 스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틱낫한 스님은 화가 우리 내면에 있는 아이의 상처에서 왔다고 말한다. 무의식 속에 꾹꾹 눌러 두었던 그 아이의 고통이 사소한 말 한 마디, 행동 하나로 촉발되어 겉으로 드러난 것이다. 그리고 그 아이의 상처를 치유하지 않고는 우리의 화와 고통도 치유되지 않는다고 덧붙인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내 안에 있는 아이를 만나서 다독여 주고, 이야기를 나누고, 그 아이를 달래 주는 편지를 쓴다. 그리고 내 안에 있는 아이뿐 아니라 우리를 아프게 하는 상대방의 내면에 있는 아이의 상처까지 보듬어 줄 수 있는 지혜와 너른 품을 길러야 한다.

틱낫한 스님은 이 책에서 내 안에 있는 아이의 상처를 치유하고, 그리하여 우리 삶을 행복하게 할 뿐 아니라, 모두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8가지 지혜와 7가지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정하게 일러준다. 모두 금방 이해되며 일상에서 당장 해볼 수 있을 만큼 쉽지만 그 효과는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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