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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글쓴이
이현주 저
출판사
작은것이아름답다
출판일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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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현주

대한민국의 감리교 목사, 동화작가, 번역가. 아무개 또는 무무无無라는 자호自號도 사용하고 있다. 이름을 내세우지 않고 겸허히 살겠다는 그의 의지는 그 사상의 주요틀인 ‘세상일에 함부로 나서지 않는다(不敢爲天下先)’는 노장老莊사상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다.

1944년 충주에서 출생하여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변선환 박사의 제자였으며, 죽변교회 등에서 목회했다. 동화작가 이원수의 추천으로 문단에 나왔다. 기독교서회, 크리스찬아카데미 편집기자를 거쳐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며 대학과 교회에서 강의했다. 그는 동서양과 유불선 등 지역과 종교를 넘나들며, 이에 대한 성찰의 과정과 결과를 글로 나누고 있다.

스승 장일순과 문답형식의 노자 해설서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이야기』를 썼으며, 장자 해설서인 『이 아무개의 장자산책』, 대학·중용 해설서인 『이현주 목사의 대학·중용 읽기』, 금강경 해설서인 『기독교인이 읽는 금강경』을 썼다. 이외에도 불교의 벽암록, 원불교의 경전인 대종경 등의 여러 동서양 경구를 다룬 『길에서 주운 생각들』과 논어를 쉽게 풀이한 『내 인생의 첫 고전 논어』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하늘을 닮은 아이들의 솔직하고 느닷없는 물음에
이현주 할아버지가 전해주는 씨앗 같은 삶의 지혜들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는 월간 「작은것이아름답다」에 2005년 7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연재한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라는 꼭지에 담은 글을 묶은 책이다. 지난 5년 동안 이현주 할아버지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보내온 질문에 손글씨로 보내준 답편지 속에는 할아버지의 삶의 관록과 지혜가 묻어난다. 막연하게만 다가오는 어린이, 청소년들의 질문에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제대로 된 답을 전해주는 이현주 할아버지의 '달관'의 경지가 느껴진다.

아무리 어려운 철학적인 질문이라도 상식에 바탕을 두고 얼마든지 쉽게 설명을 해내는 저자의 편지를 접하며 청소년들은 자신의 고민을 해결하고 삶의 방향을 정립할 수 있다. 또한 부모님과 선생님들은 자녀와 아이들을 이해하고 올바른 미래를 이끌어 줄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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