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물려주고 싶은 『엄마의 음식노트』. 저자는 오랫동안 쌓아온 자신의 음식 노하우를 잊지 않도록 노트로 정리하였다고 한다. 디지털 카메라로 밥상의 음식 사진을 찍고, 학교 컴퓨터 교실에서 편집을 배우고, 농사 지은 채소로 음식 만드는 이야기 등이 담겨져 있다. 그래서 엄마가 해준 밥상을 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정갈하고 맛이 배어있다. 또한, 바인더로 구성되어 있어 자신이 알고 있는 레시피를 정리해 함께 담을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