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익살과 재치를 동반하면서도 가벼움에 떨어지지 않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목소리로 쓴 동시집. 마음속에 고이 간직한 간절한 소망,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희망, 꼭 이루겠다는 굳은 의지가 아이들이 생각하는 ‘꿈’이라 믿는 시인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 줄 46편의 동시로 엮었습니다.
이미 제4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과 대산문화재단 대산창작기금(아동문학 부문, 2008년)을 받아 능력을 인정받은 시인은 개성 있는 문체와 사물을 들여다보는 섬세한 관찰력으로 아이들의 생각과 일상을 잘 포착해 아이들이 진정으로 꿈꾸는 세상을 그려 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남의 꿈을 동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꿈을 찾고 자신만의 꿈을 꾸며 사는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