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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공부 밥상
글쓴이
김수연 저
출판사
포북(forbook)
출판일
2009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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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수연

푸드스타일리스트, 월간 여성지 QUEEN, 주부생활, 육아 전문지 베스트베이비 등에서 기자로 활동하던 중 해외 지사 발령을 받은 남편을 따라 온 가족이 일본으로 떠났다. 와세다대학원에서 일문학 연수 과정을 수료하면서 오직 아이 밥상을 차리는 일에 에너지를 쏟기 시작했다. 보다 체계적인 엄마 밥상을 꿈꾸며 전문 요리학교에 입학하는 투혼을 발휘한 의지의 엄마. 일본 '다나카 쿠킹스쿨'과 '동경제과학교' 등에서 전문 요리를 공부했으며 특히 자연식 마크로비오틱에 특별한 열정을 쏟았다. 'FLA(Food&Lifestyle Adviser) 네트워크'에서 식생활 지도사 자격증을, 일본 요리학교협회에서 요리기술 자격증을 취득했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즉시, 푸드스타일리스트로 대대적인 활동을 시작하리라던 꿈을 잠시 접어두고, 밥순이 엄마 노릇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치고 있는 이유는 아이 밥상을 못 차려주게 될까 싶은 소심증 탓이라고 말하는 귀여운 엄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엄마가 해주는 따뜻한 밥, 가족들과 함께 하는 화목한 식사. 요즘 아이들에게는 그런 식사보다는 공부하라는 말이 가득한 후다닥 해치우는 식사가 더욱 익숙하다. 이 책은 일본어능력시험 1급 자격증 소지, IBT 토플 만점 수준. 이 외에도 각종 취미와 자기계발에 뛰어난 능력을 보이고 있는 딸을 키우는 엄마가 쓴 공부 밥상이다. 저자는 아이에게 공부하라는 말 대신 밥상 앞에 함께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식사를 함께 했다고 한다.

스트레스 많은 날은 매운 볶음고추장 요리, 24시간이 부족한 아이를 위한 든든한 아침 식사, 학원 가방에 챙겨주는 주먹밥, 흔들리는 차 안에서도 문제 없는 핑거 푸드 등 상황에 맞게 아이에게 필요한 음식들을 챙겨주었다. 전 세계 아이들이 모인 국제학교에서 성적 우수자로 당당히 주목받게 된 대단한 능력의 한국 여학생, 그 맛있는 비밀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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