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의 창업자 야나이 다다시에게서 배우는 성공 비결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은 2009년 불황에 빠진 일본의 언론들이 한 목소리로 극찬한 ‘승리한 단 하나의 기업’, 일본 캐주얼 의류 브랜드 유니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009년 일본 최대 판매 실적, 5년간 매출 90% 증가, 매장 수 3배 확장 등의 눈부신 성과를 거둔 유니클로의 비결을 야나이 다다시라는 경영자로부터 찾는다.
30년 넘게 유통업에 몸담은 바 있는 이 책의 저자는 25년 전 대학을 갓 졸업한 청년이었던 야나이 다다시가 아버지의 작은 양복점을 물려받은 시점에서부터 기존 소매업의 한계와 문제점을 파악하여 새로운 소매유통점인 유니클로 1호점을 낸 이야기, 새벽 6시에 매장을 오픈하는 상식을 뛰어넘는 발상부터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용이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신뢰와 서비스 정신에 앞장 서 온 야나이 다다시의 신념과 철학, 비전 등을 집중적으로 탐구하였다. 또한 유니클로의 후계자 선정, 경영 승계 등과 같은 유니클로의 미래과제까지도 자세하게 살펴본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입체적으로 조명해 가면서 유니클로의 성공과 실패를 한 눈에 짚어주고 야나이 다다시라는 인물의 경영철학과 신념, 공격적인 카리스마 등을 철저하게 분석한 이 책을 통해 기업의 생존 전략과 성공비결에 관한 좋은 통찰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