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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야기 62마당
글쓴이
최해군 저
출판사
해성
출판일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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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해군

1926년 동래군 정관면에서 태어났다. 그 해 양산군 (현재 양산시)로 이사하여 그곳에서 살다가 1955년 부산으로 이주하였다. 1962년 부산일보에 장편소설 『사랑의 폐허에서』가 당선되었고,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 『종막』이 당선된 이후 소설을 창작하는 한편, 향토사에도 관심을 지니게 되었다. 그동안 양산 및 부산지역에서 40년간 고등학교 평교사로 일하였으며 명예퇴직하였다. 부산시문화상,한국소설문학상,대한민국 국민훈장 동백장 등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소설창작집『고향을 묻는 사람들』,『조그마한 사람들』,『기다리는 사람들』,『한마당 한사람』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인간은 그 환경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아 변화하며, 그런 인간이 모여 만드는 지역의 전통과 풍습, 생활양식 또한 주변의 특성에 따라 각기 다르게 형성·발전된다. 이 책은 부산광역시가 격월간으로 펴내는 『부산이야기』에 연재되었던 글을 모아 엮은 것으로, 주어진 환경에 인위적 환경을 조성해 가며 순종과 저항을 거듭했던 고장 선인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저자는 각각의 지역을 알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노력하는 것에서 고장의 역사를 이어가는 힘이 생긴다고 말하며, 어려운 시대를 슬기롭게 이겨내온 선인들의 삶을 통해 부산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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