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트렌드연구소와 PFIN은 전세계의 수많은 정보들을 마치 덤불에서 바늘 찾듯이 스캐닝하고 이를 변화의 맥락을 기반으로 해석하고 분류·통합하여 정리한 21개의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첨단 테크놀로지의 변화에서부터 인간 내면에서 새롭게 싹트는 욕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고 있으며 인간의 행동 특성과 환경을 바탕으로 스페이스, 네트워크, 감각, 일과 교육, 놀이, 성(性)과 세대, 스피릿의 7개 영역으로 나누어 수록되어 있다.
뉴 밀레니엄의 제2라운드가 시작되는 2010년, 이 책은 앞으로 10년을 이끌어갈 성장의 포인트로 ‘비트윈 : 지속과 실속 사이’를 제안하고 있으며 불안정한 경기 속에서 실질적이고 단기적인 해법을 찾아내는 실속과 변화의 장기적 지향성 속에서 길을 찾는 지속의 개념에 기초하여 미래를 예측한다. 윤리도 돈이 되는 시대-모럴 스펙, 3차 산업으로 진화하는 농사-농경 엔터테인먼트, 여유와 열정, 스타일이 넘치는 꿈의 나이-아이디얼 35, 주변 사물에 탑재되는 감각-감응생태계에 관한 내용들을 다루면서 이를 비즈니스 전략과 사회문화적 변화에 따른 정책수립에 반영하도록 돕는 통찰들을 제시한다.
7개 영역, 21개 키워드로 분석한 2010년의 기회와 전망을 전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미래를 향한 한 걸음을 돕는 전망과 예측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