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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언어철학
글쓴이
박병철 저
출판사
서광사
출판일
2009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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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병철

박병철은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학교 철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을 주제로 한 그의 학위 논문은 1998년 Phenomenological Aspects of Wittgenstein’s Philosophy (Dordrecht: Kluwer)라는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1997년부터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철학과 비판적사고, 영화이론 등을 가르치고 있으며, 영미철학의 관점에서 언어철학, 심리철학, 예술철학의 주요 쟁점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여가시간에는 생각을 자극하는 영화를 보거나 재즈를 듣는다.
『영화 속의 철학』(서광사, 2001), 『비트겐슈타인』(이룸, 2003), 『버트런드 러셀의 삶과 철학』(서광사, 2005), 『생각의 창, 키노아이』(서광사, 2009)를 썼으며, 『미국철학사, 1720~2000』(서광사, 2004)을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철학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언어철학은 영미 분석철학의 중심적인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에게는 너무 멀게만 느껴진다. 『쉽게 읽는 언어철학』언어철학을 포함한 영미권 철학의 흐름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좀더 쉽고 무난하게 언어철학의 의의와 묘미를 전달하고 있으며 언어철학이 시작된 배경에서부터 1960년대까지의 논의 중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몇몇 주제들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다.

프레게와 러셀, 비트겐슈타인은 언어의 혼란에서 철학의 문제들이 생겨난다고 생각했으며, 이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언어를 분석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 시도는 ‘언어적 전환’이라 불리며 20세기 초 영미철학의 분석적 전통을 확립하였다. 이러한 언어철학을 박병철 교수의 『쉽게 읽는 언어철학』을 통해 독자들은 제목 그대로 쉽게 읽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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