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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발
글쓴이
앤드류 새먼 저
출판사
시대정신
출판일
2009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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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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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새먼

영국인 앤드류 새먼은 Forbes, Monocle, The South China Morning Post, The Times, The Washington Times의 한국 특파원이며 「조선일보」에 기고하고 있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에서 언론홍보 차장으로 재직했으며, 홍보대행사인 버슨앤마스텔러에서 선임컨설턴트로도 근무했다. 영국 University of Kent에서 학사를 받고, university of London에서 동양과 아프리카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Soul Food Finder, American business and the Korean Miracle : Us Enterprises in Korea가 있이며 현재 사랑하는 아내 지영 씨와 딸 한나 그리고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임진강 전투에 대한 생생한 증언

1951년 4월에 벌어진 임진강 방어 전투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군이 싸운 전투 중 가장 처절하고 대가를 많이 치른 전투이다. 당시 임진강 방어 전투는 한국전쟁이 고착상태에 빠져 들었을 때 벌어졌다. 중국군은 앞선 가을, 한국에 들어와 밀물과 같은 기세로 남하했다. 이 와중에 영국군 29보병 여단은 임진강을 지키고 있었다. 중국군의 가장 큰 공세가 임진강을 넘었지만 29여단은 자신들이 지켜내야 할 땅을 지키려고 필사의 각오로 임했다. 결국 글로스터 대대는 막대한 인명 피해를 감수하면서까지 군인으로서의 최후를 맞았다.

책의 저자는 영국인 출신의 저널리스트로 「조선일보」에 글을 기고하고 서울에 거주하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사람이다. 저자는 당시 전투에 참가한 부대의 참전용사들을 인터뷰하여 그들이 참호에서 경험한 전투를 시간순으로 구성했다. 이야기는 1950년의 혹독한 겨울 벌어진 전투로부터 시작된다. 이어 임진강 전투의 전개 과정이 다뤄지고 북한의 악명 높은 영국군 전쟁포로수용에서 병사들이 보낸 세월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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