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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인은 물을 긷고 목녀는 꽃을 따네
글쓴이
진제 스님 저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일
2010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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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제 스님

1934년 경남 남해에서 출생, 1954년 해인사에서 석우 선사를 은사로 출가했다. 1967년 향곡 선사로부터 깨달음을 인가받아, 경허-혜월-운봉-향곡 선사로 전해 내려온 정통법맥을 이었다. 1971년 부산 해운정사를 창건했다. 1998년과 2000년에 백양사에서 열린 1,2차 무차선법회와 2002년 해운정사에서 개최된 국제무차선대법회, 그리고 2009년 부산 벡스코에서 750년 만에 재현된 백고좌대법회의 법주를 역임했다. 현재 조계종 원로의원이자 대종사이며 해운정사 금모선원 조실, 동화사 금당선원 조실, 조계종 기본선원 조실이다.

책 소개

분야종교
한국 선(禪)의 정통 법맥을 계승하고 있는 진제 대선사 법어집

『석인은 물을 긷고 목녀는 꽃을 따네』는 진제 대선사가 40여 년간 참선을 지도하며 세상을 향해 던진 깨달음의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세상의 출세와 성공은 '지혜'에 달려있습니다. 참선으로 지혜를 계발하면 출세와 성공은 자연히 따라오는 것이지요"라고 말하는 그는 이 책을 통해 '참성품'보다 한걸음 더 나아간 '참나'를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한다. 우리는 그 길을 세상사를 등진 '출가자'의 일이라고 치부하고 흔히 '수행'이라고 부르면서, '고행'이라고 인식하고 있지만, 진제 대선사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참다운 수행'은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해 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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