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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턴 동물 이야기 2
글쓴이
어니스트 톰프슨 시튼 저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10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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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어니스트 톰프슨 시튼

영국 사우스실드에서 태어났지만 1866년에 캐나다로 이주했으며, 캐나다의 삼림 지대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이때 많은 동물들을 관찰한 것이 그의 일생을 결정짓는 계기가 되었다. 시튼은 박물학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영국으로 유학하여 박물학과 미술을 공부했다. 1881년 유학을 마치고 캐나다로 돌아온 시튼은 계속해서 동물들을 관찰하며 자료를 수집했다. 시튼은 미국 전 지역을 다니면서 동물을 관찰하고 많은 동물 이야기를 썼다. 그의 작품들은 동물들을 소재로 한 독특한 장르를 개척했다는 점과 객관적인 관찰과 정확한 지식을 기초로 한 사실적인 기록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시튼은 영국 유학 시절 미술 공부로 익힌 그림 실력을 활용하여 자신의 글에 직접 그린 삽화를 곁들여 더욱 화제를 모았다. 그는 말년에 미국 보이스카우트 협회를 창설하고 사회교육에도 힘을 쏟았다. 시튼은 저자, 동물학자, 박물학자, 풍경화가로 성공한 일생을 살았으며, 1946년 미국의 뉴멕시코 주에서 사망했다. 시튼이 남긴 작품으로는 「시튼 동물기(1898)」, 「회색곰의 일대기(1900)」, 「동물의 영웅들(1906)」 등과 자서전인 「예술가·박물학자의 발자취(1940)」가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쫓기는 야생 동물들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시턴 동물 이야기'는 거의 모든 땅에 인간의 손이 닿은 지금, 야생 동물들의 야생 그대로의 삶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100여 년 전, 자연 본연의 모습을 간직한 북미대륙에서 야생 동물의 삶을 면밀히 관찰한 시턴은 그 이야기를 재미나게 엮어 '시턴 동물 이야기'를 펴냈습니다. 야생 동물들의 목숨을 걸고 쫓고 쫓기는 생존, 슬프고도 아름다운 삶과 사랑, 인간 못지않은 절절한 자식 사랑 이야기는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최고의 동물 이야기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야생 동물의 삶을 아름다운 언어와 깊은 철학적 성찰로 탁월하게 그려내어 우리에게 큰 울림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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