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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과학 박물관
글쓴이
김재은 저
출판사
구름사다리
출판일
2010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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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재은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어릴 때는 선생님이나 만화가가 되고 싶었지만 지금은 재미있는 어린이 책을 만드는 데 정신이 팔려 있다. 어린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다시 유치원에 다녀 볼까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 쓴 책으로는 『행복한 일등』, 『똥 과학 박물관』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똥 과학 박물관』은 과학의 눈으로 똥을 꽤 근사한 학문의 대상으로 올려놓는 책으로 과학과 똥이 합심하여 만들었습니다. 지구에 사는 65억 사람들이 지금 몸속에 담고 있는 것! 그보다 더 많은 동물들과 미생물들도 지금 몸속에 담고 있는 것! 바로 똥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똥을 매우 더럽고 불결한 것처럼 생각하여 함부로 입에 담는 것 조차 꺼립니다. 이 책은 똥의 모든 것을 밝혀주어 어린이들이 똥의 생성과정과 특징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똥 과학 박물관은 총 4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층은 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 주는 똥 공장 전시관입니다. 이곳에서는 똥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똥의 양과 색깔이 다른 이유와 똥 향수 제작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2층은 똥을 누는 화장실 전시관입니다. 똥을 모으는 재래식 화장실, 똥을 버리는 수세식 화장실, 비행기 화장실, 우주선 화장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화장실 전시관에서는 화장실의 원리도 배우고, 직접 똥을 누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3층은 동물들이 엉덩이를 드러내고 똥을 똥똥 떨어뜨리고 있는 동물 똥 전시관입니다. 풀을 먹는 초식 동물, 고기를 먹는 육식 동물, 아무거나 먹는 잡식 동물, 날아다니는 새들의 똥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4층에는 똥을 연구하는 똥 연구소가 있습니다. 전기가오리, 똥 박사, 코모도도마뱀이 각자 연구실에서 똥으로 전기를 만들고, 똥물을 깨끗한 물로 바꾸고, 똥으로 과거를 알아내는 일을 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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