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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와 4·19
글쓴이
함충범 저
출판사
한국영상자료원
출판일
2010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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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함충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서 영화학 박사학위를, 고려대학교 중일어문학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상태이다. 고려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연구교수, 나고야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객원연구원, 한양대학교 현대영화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영상대학교 영화영상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한국영화사, 북한영화사, 일본영화사 등을 아우르는 동아시아영화사이다. 주 전공은 식민지 시대를 중심으로 하는 한일 영화 교류·관계사이고, 계속해서 그 시기와 지역을 확대하며 연구의 지평을 넓혀 가는 중이다. 그리고 현재 사단법인 한국영화학회 국내학술상임이사, 한양대학교 현대영화연구소 운영위원 겸 편집위원장, 현대영상문화연구소 운영위원 겸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 발표한 주요 논저로는 「핵무기의 기술 표상과 시대적 함의: 1950년대 전반기 일본영화를 통해」(『영화연구』 80, 한국영화학회, 2019), 「한국영화사에서 일본인 관련 서술의 동향과 과제: 일제강점기를 중심으로」(『국학연구』 39, 한국국학진흥원, 2019), 「식민지 조선영화 속 대동아공영의 표상: 〈그대와 나〉(1941)에서의 ‘내선일체’ 양상을 통해」(『일본학보』 120, 한국일본학회, 2019), 「해방 후 최초의 한국영화 관련 서술이 지니는 영화사적 함의: 해방 초기(1945~1946) 영화 제작 경향과 담론 양상을 중심으로」(『인문학연구』 59,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20), 「해방기 한국영화의 기술 여건과 입지 변화의양상 연구」(『석당논총』 77,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 2020), 「최은희 감독 영화에 대한 분석적 고찰: 〈민며느리〉(1965)와 〈공주님의 짝사랑〉(1967)을 중심으로」(『구보학보』 26, 구보학회, 2020), 『모빌리티 텍스트학』(도서출판 앨피, 2021: 11인 공저), 『『경성일보』문학ㆍ문화 총서⑪ 시나리오 및 영화 평론 선집』(도서출판 역락, 2021: 2인 편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4·19 혁명을 전후로 한 한국 영화계의 풍경

해방 후 한국사에서 가장 큰 사건은 무엇일까.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4·19혁명은 대한민국 현대사를 이해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사건이었다. 권력에 대한 저항을 보통 사람들의 힘으로 일구어냈기 때문이다. 혁명의 여파는 사회 각 영역까지 파급되었다. 영화계에도 마찬가지다. 『한국영화와 4·19』는 4·19 혁명을 전후로 한 한국 영화사를 다루고 있다.

책의 저술에는 총 4명의 저자가 공동으로 참여하였다. 연구진은 한양대 영화학과 출신의 연구가들로 구성되었고, 이들은 각각 독립된 장에서 자신의 글쓰기를 표현하고 있다. 책의 구체적인 내용은 4·19 혁명이 한국 영화계에 미친 영향, 영화윤리위원회의 등장 배경과 구성 인자 등을 다룬다. 또한 당시에 출품된 영화들의 텍스트를 심도 있게 분석하면서 영화계의 동향을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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