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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이가 좋아졌어요
글쓴이
디디에 레비 저
출판사
교학사
출판일
2010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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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디디에 레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문학을 공부했다. 신문사와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카피라이터로 활동하면서 많은 어린이책을 쓰고 있다. 사르바칸 출판사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네 차례 상을 탄 《엔젤맨의 모험》과 《짓궂은 사람》의 뛰어난 이야기꾼이자, 감수성 넘치는 『책 읽는 나무』『리푸』『평화의 과자』『기분을 말해 봐요』와 익살스러운 『선반 속 잊힌 것들』의 저자다. 프레데릭 베날리아와 함께 『막내』, 카트린 뫼리스와 함께 『엘자』, 파비엥 로랑과 함께 『셴 샨』시리즈를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다시 사이가 좋아졌어요』는 새롭게 등장한 마네킹 인형으로 인해 사이가 멀어진 뽀미와 또또의 이야기입니다. 선물로 받은 마네킹 인형만 좋아하는 뽀미에게 서운한 마음을 갖게 된 또또, 하지만 이기적이고 제멋대로인 마네킹 인형으로 인해 뽀미는 다시 또또와 힘을 합쳐 마네킹 인형을 쫓아내게 됩니다.

새 친구를 어떻게 사귀어야 하는지, 또 친구와 사이가 멀어졌을 때는 어떻게 화해를 해야 하는지를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친구에게 해서는 안 될 행동을 마네킹 인형을 통해, 한번 사귄 친구를 너무 쉽게 멀리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뽀미의 모습을 통해 보여 줍니다. 우정을 소중히 여기고, 또 친구의 존재를 귀하게 생각해야 좋은 친구 관계를 쌓아 갈 수 있음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다시 사이가 좋아졌어요』는 외모에 민감하고, 예쁜 외모를 선망하는 요즘 어린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해 주고 있는데요. 흥미로운 상황 전개와 질투하는 또또의 모습, 그리고 마치 연예인이 된 듯한 마네킹 인형과 그 인형에 쩔쩔매는 뽀미의 모습은 책을 읽는 내내 유쾌함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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