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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년 옛 이야기 한국 개 이야기
글쓴이
신현배 저
출판사
홍진P&M
출판일
2009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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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현배

동시 작가로 활동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역사, 문화 책을 기획하고 쓰는 일을 하고 있다. 1960년 서울 출생으로, 1981년 계간 『시조문학』에 시조, 1982년 월간 『소년』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어 문단에 나왔다.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으며, 창주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한국동시조문학대상 등을 받았다.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동시조 ‘쪽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동시집 『거미줄』, 『매미가 벗어 놓은 여름』, 『산을 잡아 오너라!』, 『햇빛 잘잘 끓는 날』, 『신현배 동시 선집』, 『피아노』, 『일어서는 물소리외에, 옛이야기』 등과 옛이야기 『꿀강아지 똥강아지』, 『종아리를 맞은 참새』, 인물 이야기 『김창숙』, 『수학의 열정을 닮아라 가우스』, 전통 문화 이야기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 시리즈(전17권), 역사 이야기 『역사를 바꾼 별난 직업 이야기』,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전3권), 『강치가 들려주는 우리 땅, 독도 이야기』, 『교실 밖 엉뚱 별난 한국사』, 『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 『교실 밖 2000년 서울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우리 땅, 독도 이야기』, 『광복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태극기 이야기』, 『세계사로 배우는 법 이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개에 얽힌 이야기 가운데 가장 흔한 것은 위험에 처한 주인을 구한 이야기입니다. 개가 호랑이 같은 동물이나 귀신을 물리쳐 주인을 구하거나, 주인이 독약을 마시려 할 때 이를 막아 주고, 화재 등의 위험으로부터 주인을 구한 이야기가 그것입니다. 또한 개가 주인의 억울한 죽음을 관청에 알려 범인을 찾아내 주인의 원수를 갚은 이야기가 있는가 하면, 주인이 없는 사이에 어미개가 주인 아이에게 젖을 먹여 살린 이야기, 주인을 위해 좋은 무덤 자리를 잡아 준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모두 주인에게 충성을 바치는 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개는 사람을 잘 따르는 동물이기 때문에 이러한 이야기가 많이 전해져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개에 얽힌 옛이야기 가운데는, ‘개는 10년 이상 키우지 말라’며 개를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존재로 그린 것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개를 구박했더니 구렁이로 변하여 앙갚음을 하거나, 자신의 허물을 남에게 말했다고 개가 사람을 해치려 드는 이야기가 그것입니다. 그리고 개는 언제부터 고양이와 사이가 나빠졌으며, 왜 똥을 먹게 되었는지 그 사연을 밝히는 이야기도 있답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개에 얽힌 옛이야기를 모았습니다.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개가 얼마나 지혜롭고 충성스러운 동물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한편, 각 옛이야기 끝에는 ‘논술 기르기 주머니’를 마련했습니다. ‘이해 능력 다지기’, ‘논리 능력 기르기’, ‘논술 능력 높이기’ 등을 통해 옛이야기를 올바로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며, 논술 능력을 더욱 높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옛이야기 속의 주인공인 개를 만나러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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